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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바레인이 증명한 수치, 스카이캐슬 어쩌나…JTBC만 웃는다?

  • 기사입력 2019-0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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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레인 경기 시청률 어느 정도?
-스카이캐슬 결방? jtbc 결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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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레인 스카이캐슬(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대한민국 바레인의 경기가 화제를 모으면서 jtbc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로 히트 드라마인 ‘스카이(sky) 캐슬’ 때문이다.

현재 방영 중인 ‘스카이 캐슬’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22.3%까지 올라갔다. 첫 회 1.7%였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다.

심지어 드라마 하나의 파급력도 어마어마하다. 해당 드라마에 출연한 신인급 배우인 조병규, 김혜윤, 김보라, 찬희 등은 어마어마한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스카이 캐슬’이 방영되는 오는 25일 금요일엔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축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jtbc가 중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축구 중계로 인해 결방 가능성이 크다. 축구는 오후 10시부터 방영된다.

그렇다고 ‘스카이 캐슬’을 방영하기엔 아시안컵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22일 치러진 대한민국 바레인의 경기는 2-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청률까지 잘 나왔다. 대한민국바레인전은 유료방송 기준으로 20.3%를 기록했다. ‘스카이 캐슬’과 견주었을 때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성적으로 월화드라마를 모두 꺾은 수치다. jtbc만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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