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포유, 베스트커플상에 행사까지
리바이포유 비글부부(사진=랜선라이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리바이포유를 만든 비글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바이포유는 화장품 뷰티 브랜드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비글부부는 베스트커플상을 받으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그리고 이를 맞아 감사제를 21일까지 진행한다.
비글부부는 대표적인 부부 크리에이터로 육아와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91년생인 동갑내기 부부는 추억 삼아 영상을 만들었다가 인기를 얻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만 60만명을 넘겼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국까지 진출했다. ‘랜선라이프’를 통해서 자신들의 생활을 공개까지 했다. 심지어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리바이포유 할인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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