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소울스타 이규훈이 ‘언더 나인틴’에 출연 중인 대세 래퍼 김준재를 칭찬했다.

이규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인성도 좋고 뭐든 열심히 하는 아끼는 동생이자 제자 #김준재 가 #언더 나인틴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 같이 투표해서 더 꿈을 이룰 수 있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려요“ 라는 글을 올리며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 나인틴(Under Nineteen)'에 출연해 주목 받고 있는 후배 래퍼 김준재를 응원했다.

소울스타 이규훈이 극찬한 김준재는 ‘언더 나인틴’에서 비트위의 마술사라는 별명다운 감성적인 자작곡으로 방송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외모와 폭발적인 랩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MBC '언더 나인틴(Under Nineteen)'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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