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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그라운드 점검, 공식카페 통해 게재...이전과 다른 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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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그라운드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점검을 실시하는 배틀그라운드 측이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를 했다.

앞서 배틀그라운드 측은 지난달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약 3시간가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공식 카페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당시 점검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절차였다.

그런가 하면 3일 이뤄지는 점검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겪을 수 있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대 또한 쏠리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의 점검은 약 5시간 동안 이뤄진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점검은 랭크 시스템 도입, 서버 지역 자동선택 등을 위한 방침이다. 점검 이후 이용자들은 서버 지역을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이 외에도 스킨합성 시스템, 회복 아이템의 사용 등 편의를 위한 매뉴얼을 즐길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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