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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논스톱'이 키운 정다빈, 사후 논란 부른 '합방 안치' 절절한 母情 애잔

  • 기사입력 2018-10-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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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다빈이 '뉴 논스톱' 동료들의 그리움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뉴 논스톱'에 출연했던 박경림과 김정화는 MBC '청춘 다큐 다시, 스물'에서 정다빈을 추억하는 예고편으로 시청자들을 주목하게 했다.

정다빈은 11년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뉴 논스톱'을 비롯, 작품마다 워낙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그의 선택에 안타까운 반응들이 이어졌다.

정다빈의 죽음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만큼 의혹을 부르기도 했다. 당시 연인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특정한 증거나 흔적은 없었던 사망으로 기록된다.

정다빈은 사후, 또 한번 세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망한 지 4년째 되던 해 그의 모친이 정다빈보다 5년 앞서 고인이 된 5살 연상의 남성과 합방 안치식을 통해 영혼결혼식을 치러준 것. 정다빈의 안치단에 영혼 결혼식 상대의 유해가 안치되는 것으로 결혼식이 치러졌다. 미혼의 딸을 위한 결정이었지만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여론은 사망한 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고인끼리 알던 사이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비판하기도 했다.

정다빈 모친은 TV조선 '별별톡쇼'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면서 절에서 알게 된 지인의 조카와 영혼의 인연을 맺어줬다고 했고 정선희는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을 듣고 있을 것"이라며 "아픔을 잊고 평안하길 빈다"고 추모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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