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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훈, 활동중단 초강수…팬들이 이끌어냈다?

  • 기사입력 2018-09-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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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인 후니월드가 횡령 등 위법 의혹에 시달리면서 강성훈의 퇴출까지 요구되는 상황을 맞았다.

20일 젝스키스 갤러리 팬들은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의 위법 행위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 앞서 논란이 됐던 대만 팬미팅 무산과 관련해 정확한 근거를 갖춘 입장이다. 강성훈은 앞서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피소를 당한 상황이다. 대만 측과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3월에도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또한 후니월드의 운영자의 팬클럽 기부금 횡령, 운영자의 동생이 강성훈의 여자친구라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에 19일 후니월드 운영자가 팬카페에 운영자 자리를 내려놓겠다며 사과를 했고 정산내역 공개 등을 약속했다. 하지만 팬들의 화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팬들은 해명이 없을 시 강성훈 지지 철회는 물론 강성훈의 젝스키스 활동 중단을 요청하는 단체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결국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성훈이 오는 10월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하고 신곡 발표도 미루겠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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