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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리핀 스타들, ‘MIT메신저로 하나’ 스타그램글로벌-필리핀연예인협회 양해각서 체결

  • 기사입력 2018-09-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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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그램글로벌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세계적인 히트곡 ‘아낙(Anak)’의 가수 프레디 아길라 등이 소속된 필리핀연예인협회가 엔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에서 글로벌 진출한 MIT메신저와 함께 협업한다.

지난 7월 MIT메신저를 출시한 스타그램글로벌(대표 김민수)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연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필리핀연예인협회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연예인협회(FAME, 회장 Carlito camo)는 필리핀 최고의 스타 프레디 아길라 등 대다수 연예인이 소속된 단체로 각종 행사나 이벤트,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프레디 아길라의 ‘아낙’은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2015년 개봉작 ‘강남 1970’에 배경 음악으로 등장해 주목 받았다.

최고의 사생활 보호기능을 탑재해 지난 7월 MIT메신저를 출시한 스타그램글로벌의 김민수 대표는 “연예인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많이 하지만 사생활보호가 가장 필요한 직종이다. 이러한 면에서 MIT 메신저는 필리핀 스타들의 통신 수요에 가장 적합한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저 데이터 용량으로 사용 가능한 MIT 메신저는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특화된 P2P 메신저로 중앙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비밀대화가 이루어져 스타들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향후 탑재될 MIT 가상화폐 지갑을 통해 팬덤의 국제 송금 및 선물주고받기가 가능해 스타들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의 메신저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팝스타들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에 이르는 글로벌 엔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엔터테인먼트 메신저로서의 가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향후 현지에 설립되는 스타그램필리핀(대표 마크)은 MIT 메신저 사업 외에도 양국의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를 통한 기부활동 등 우호증진과 엔터테인먼트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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