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독일전 선발 보니...한국에 반전 안길까? '상대는 조별순위 2위'
이미지중앙

독일전 선발 한국(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독일전 선발 명단을 예상하며 투톱으로 손흥민과 이재성을 꼽았다.

FIFA가 예상한 독일전 선발 명단에 따르면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구자철, 정우영, 이승우, 이용, 김영권, 장현수, 홍철,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FIFA의 전망은 기존의 4-4-2 포메이션이다. FIFA는 한국이 멕시코전에서 사용한 손흥민-이재성 투톱을 사용할 거라 내다봤다. 또한 기성용의 공백은 구자철과 정우영이 메우며, 측면은 황희찬과 이승우를 예상했다.

한국은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인 독일전을 치른다.

이에 많은 축구 팬들과 네티즌들은 독일 한국 경기에서 뛸 독일전 선발 명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독일은 피파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우승 전력이 있는 막강한 팀이다. 현재 월드컵 성적은 1승 1패로 조별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