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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치' 이선빈의 형사가 기대되는 이유

  • 기사입력 2018-04-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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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여러 장르물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선빈이 이번엔 형사가 된다. 5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를 통해서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이선빈은 극 중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 역을 맡았다. ‘38 사기동대’의 사기꾼, ‘미씽나인’의 톱스타, ‘크리미널마인드’ 범죄행동분석팀의 미디어 담당관 등 장르물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해왔지만, 형사 역할은 처음이다. 연이은 장르물 도전으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그의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유시현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리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시작된 스케치로 가진 상처가 있지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경찰의 길을 선택한 시현. 사건을 예지하는 자신의 ‘스케치’를 단서로 사람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애쓴다. 연인을 잃은 강력계 형사 강동수(정지훈)와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이에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형사로 변신한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을 수사하는 그에게서 진지함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이선빈의 스케치는 사건의 중요한 열쇠다. 정지훈과 함께 범인을 쫓으며 형사 콤비를 이룰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이선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스케치’는 ‘에어시티’, ‘민들레 가족’, ‘짝패’, ‘유나의 거리’ 임태우 PD가 연출을 맡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 ‘신분을 숨겨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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