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범 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장미는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처음 등장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소개된 김장미는 미국 뉴욕에서 편집숍을 운영 중인 CEO로, 올해 국내에서 생산 공장을 차릴 계획이다.
예쁜 얼굴과 화려한 스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장미. 김장미는 2015년 박재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장미는 박재범의 '솔로(Solo)' 뮤직비디오에서 그의 해외 화보를 담당하는 포토그래퍼 겸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맡았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장미는 박재범의 옷 매무새를 챙겨주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김장미의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atom**** ㅋㅋㅋ 보면서 어디서 봤는데 싶었는데 박재범 solo 뮤비 여주 역할 이었구먼" "**** 김장미도 진짜 이쁘다 여자들 다 이쁘다" "smyp**** 소유진+임수향이 느껴짐...입매는 임수향~" "**** 김장미 매력있게 생겼어" "sh00**** 우아해~ 목소리 조곤조곤 계속 듣고싶은 느낌? 단아한 매력 참 좋게 느껴지는!" "jane**** 약간 소유진느낌나는데" "shin**** 얼굴에 태연 + 예원 있다" "mana**** 약간 나르샤 닮은것 같은데"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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