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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러브'길만? 강동호 "평생…" 팬들에 미안할 수밖에 없던 이유

  • 기사입력 2018-04-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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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강동호가 성추행 혐의를 벗게 됐다.

강동호는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왔던 혐의에서 벗어나면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인식한 듯 강동호는 후련한 마음을 SNS에 드러냈고 강동호 팬들도 팬클럽을 언급하며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강동호는 지난해 7월부터 팬들을 향해 감사하다와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의혹의 기간을 지나왔다. 지난해 7월 뉴이스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후 팬서비스 차원에서 스페셜 싱글곡을 발표했던 바다. 하지만 방송활동은 하지 않아 팬들을 아쉽게 했다.

당시 강동호는 부친상에 성추행 의혹까지 더해지며 곤혹스러워했다. 부친상을 겪고 강동호는 "저는 팬 여러분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한 사람이 평생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큰 믿음과 위로도 받았다. 지금은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 없어 죄송하다”면서 “곧 다시 찾아뵙겠다”고 나중을 기약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스페셜 싱글 발표를 준비해왔을 강동호는 부친상과 성추행 의혹에 마음을 추스릴 시간도, 경찰의 수사 향방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필요했다. 멤버들과 소속사도 강동호를 고려한 듯 스페셜 싱글곡을 발매하는 것만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이후 강동호는 백호란 이름으로 뉴이스트W 활동을 시작했다. 뉴이스트W 쇼케이스에서 강동호는 컴백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주목받자마자 의혹에 휩싸였고 이를 벗어난 강동호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강동호 팬들은 "qhrm**** 얼마나 답답했을까 정말 수고많았어 강동호" "mi2r**** 역시나 강동호 믿었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joju****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 이제 더 행복하자" "jhgk**** 동호와 함께 함께 마음 아파하고 고생한 러브들 고맙고 사랑하고 강동호를 제일 사랑해요 :)" "punk**** 진짜 피해자는 강동호였네... 이젠 정말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tjdd**** 동호야 고생많았어 행복길만걸어 무대에서보자"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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