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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페이지, 입소문 증명…시간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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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사진=램페이지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오늘(12일) 개봉한 영화 ‘램페이지’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램페이지'는 개봉 전부터 재미있다고 이미 소문 나있던 터. '램페이지'는 80년대 제작된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영화다. 유전자 실험 부작용으로 탄생된 괴물들이 미국 전역을 파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램페이지'는 오늘 막 개봉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리뷰 평점은 현재까지 10점 만점에 8.25로 상당히 좋다. 10점 만점의 평점을 준 관람객은 전체의 78%를 차지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웠던 한국팬들의 기대를 증명했다.

관람을 한 후 리뷰평으로 네티즌들은 “cand**** 램페이지 제대로 부수네요. 스트레스 받는 분들 완전 다 풀립니다. 거의 초토화 수준 영화 간만에 재미있네요” “baca**** 직장 상사 스트레스 다 부셔버리는 천조국 클라스... 감사합니다” “park**** 107분 동안 진짜 쉴 틈 없이 머리채 잡고 끌려가는 도심 파괴 재난 액션 유머 코믹 블록버스터미니” “food**** 진짜 꼭보세요. 완전 다 때려 부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시간 언제 갔는지”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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