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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나 '동거설' 韓中 극명한 온도차…어느 정도길래
-강한나 중국에서의 반응은?
-파파라치 속 강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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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강한나에 대한 한국과 대만, 중국 온도차가 극명하게 갈렸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국내에선 열애 부인에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중국과 대만은 전혀 다른 분위기다.

강한나와 왕대륙 열애설에 대만 매체들은 지속적으로 동거설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대만 포털 사이트에서는 강한나 왕대륙과 관련해 '동거'란 단어가 제목에 줄줄이 등장한다. 현지 매체들은 함께 장을 보고 같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보도에 이어 목격담까지 전하느라 바쁜 상황. 심지어 강한나와 왕대륙 열애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을 정도다.

특히 강한나와 왕대륙 동거설은 대만 매체들로부터 불거진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 열애를 제기한 매체가 파파라치 매체로 유명하기 때문. 비단 한 매체 뿐 아니다. 대만은 파파라치가 성행하고 있는 분위기라 톱스타인 왕대륙의 일거수일투족이 찍히고 있다. 이 때문에 왕대륙과 그의 여친으로 지목된 강한나의 열애는 물론이고 동거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가 하면 강한나는 왕대륙의 '한국여친', '한국의 가십걸' 등으로 불리고 있다. 왕대륙과 열애설이 나자 일부 왕대륙 팬들은 "강한나가 대체 누구냐"는 반응부터 강한나에 대한 궁금증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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