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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때리기 1등 크러쉬… 당시 어땠길래
멍때리기 1등한 크러쉬 “아무 생각 없이 있어”
멍때리기 남녀노소 70명 모여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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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멍때리기 대회가 22일 서울시에서 다시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크러쉬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16년 5월 22일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남녀노소 70명이 1시간 30분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 가수 크러쉬가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 그래프 곡선을 그려 1등을 거머쥐었다.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박수까지 체크한 거래요. 어쨌든 1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검정모자를 쓰고 가장 높은 단상에서 시상식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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