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마동석, 갑자기 심장 멎은 까닭은
마동석, 팔씨름 선수로 '챔피언' 도전
마동석 팔씨름 연맹 이사 된 사연
마동석, 영화 촬영 중 운동량만 어마어마
이미지중앙

(마동석=챔피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마동석이 열일 중이다.

마동석은 지난해 '범죄도시'로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올해는 영화 '챔피언'으로 관객과 만난다. 마동석은 팔씨름 선수를 연기한다.

특히 마동석은 한국 팔씨름 연맹 이사가 됐다고. 마동석은 팔씨름에 대해 "단련이 잘 안되어 있으면 팔이 골절되는 등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팔씨름 연맹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만나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운동을 많이 한 적도 처음이라는 것이 마동석의 설명.

마동석은 트레이너 시절을 겪고 영화배우로 데뷔한 인물. 특히 심장이 멎은 적도 있다고. 마동석은 영화 '뜨거운 안녕' 기자간담회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트레이너 시절을 떠올리며 "심장이 잠시 멎었다 깨어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마동석은 팔씨름 선수 마크로 '챔피언'에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