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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드베리 어떤 선수? 골프보다 사랑꾼?
린드베리, 박인비와 연장전 돌입
린드베리, 86년생 두 번 수상이력
린드베리, 인스타그램은 달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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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베리=린드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린드베리와 박인비가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린드베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스웨덴 출신 선수. 2011년 LTE 투어 쑤저우 타이후 레이디스오픈 2위, 2014년 LPGA 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다.

무엇보다 린드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골프와 더불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린드베리는 지난해 약혼자와 함께 관람차 앞에서 찍은 사진에서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 피앙세, 생일을 축하해"라면서 "매일 나를 웃게 해줘 고맙다"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연말에는 런던에서 약혼자와 장난스러운 사진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린드베리는 86년생. 하지만 대체로 동안인 한국선수들과 비교해서는 노안이라는 평을 받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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