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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남이 달라졌다...새 앨범으로 '섹시+시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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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새 앨범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CJ E&M은 2일 오후 6시 에릭남 공식 SNS 등 채널을 통해 에릭남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콘셉트가 담긴 쇼트필름을 공개한다.

공개 예정인 쇼트 필름은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상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에릭남의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이 담겨 있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한 편의 영화 같은 높은 영상미도 돋보인다. 묘한 매력을 풍기며 춤을 추는 여인과 채워지는 술잔 등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들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에릭남은 오는 11일 2년 만의 새 미니앨범 ‘어니스틀리’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에릭남은 지난달 초 멕시코로 출국해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오는 6월에는 미니앨범 발매 기념 북미 투어 개최로 세계 팬들과 만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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