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르투갈 이집트 멀티골 호날두, 눈 둘 곳 없는 반라 노출
-포르투갈 이집트 멀티골 주인공은 역시 호날두
-호날두 반라노출에도 당당

이미지중앙

포르투갈 이집트 호날두(사진=GQ 표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포르투갈 이집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과거 반라 노출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호날두는 글로벌 남성 매거진 'GQ'의 표지 모델로 나선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브라질 출신 톱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와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속옷만 입은 채 몸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날두의 조각같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포르투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포르투갈 호날두는 후반 추가시간 2분, 4분 연속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