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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수 "래퍼냐 파이터냐" 여론 의심할만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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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Mnet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정상수가 또 폭행 물의를 일으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정상수는 폭행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음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상수의 계속되는 물의에 여론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상수의 이번 폭행에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전까지 정상수는 음주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에 정상수 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상수의 'still 정상수'에는 '그래 난 힙합 씬의 트러블 메이커 / Show me the Money 술 주정뱅이 래퍼 / 2017년도 나의 해가 되겠어/ 앞을 향해 전진 never back yo' 등 가사가 실려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여론은 정상수가 힙합씬의 트러블메이커, 술주정이래퍼 등 가사 내용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라며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론은 "shou**** 자기를 조절 못할정도면 술 잘 마신다고 하지 말고 적당히 마시쟈.. 주위에 술 마시고 자기조절도 못하는데 그냥 많이 마시는게 잘 마시는건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smos**** 구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사회의 악인데" "love**** 웃을 일이 아닌데? 남의 여자친구한테 만나자고 문자보낸거부터 남친 대동하니까 남친때려버리고; " "yhy0**** 래퍼냐 파이터냐 참..." "take**** 일부러 리얼힙합 이미지메이킹 하는건가 ?" "abck**** 이사람 좀 뒤늦게 늦바람든 케이스중에 최악인거같은데;; 나이들면서 억눌렸던 싸움이런거 하는건가 30대 중반에 ㄷㄷㄷ 구라안치고 친구들중에 20대초반에 술먹으면 답없어지는애들이 하던행동을 저나이에 ;; 개네도 이젠 일절 안그러고사는데" 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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