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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링’ 메인포스터 공개…사랑에 빠진 앤드류 가필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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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포스터(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달링’의 메인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8일 그린나래미디어㈜는 온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일생 동안 사랑을 멈추지 않은 로빈(앤드류 가필드)과 그의 아내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의 사랑의 마법을 담은 실화 로맨스 ‘달링’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랗게 빛나는 하늘 아래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가 서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앤드류 가필드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레드 드레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클레어 포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달링’은 모션 캡처 연기의 대가인 명품 배우 앤디 서키스가 감독 데뷔를 선언하고 만든 첫 번째 작품이며 전 세계에 사랑의 마법을 보여준 로빈 & 다이애나 캐번디시 부부의 로맨스 실화를 담았다. 실제 그들의 아들인 조나단 캐번디시가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달링’은 4월 개봉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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