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김일겸 대중문화마케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KOMCA(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 대상 시상식을 열고 (주)앤트웍스커뮤니케이션 & 디즈컬 김일겸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협회는 “김일겸 마케터는 대중문화 홍보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음악문화 발전과 저작권 보호 및 저작권자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이 크다”고 시상 의미를 전했다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제55차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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