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럭키' 임지연의 수영복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필리핀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은 임지연은 잘록한 허리와 갸녀린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한 '럭키'는 15일 KBS2에서 설 연휴 특선영화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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