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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가 이토록 격하게 애정하는 남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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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8일 데뷔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음원발표에 관심은 뜨겁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데뷔에 트와이스가 앞장서 눈길을 끈다. 스트레이 키즈는 방송 때부터 트와이스 보이판이라 불리는가 하면 스트레이 키즈를 두고 트와이의 남동생들이라 부르는 이들도 많았다.

8일, 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후배가 생겼네용!!! 우리 후배님들 음원이 나왔어요~ 모든 곡을 멤버들이 작사 작곡도 하고 너무너무 훌륭한 후배님들 입니당!!스트레이키즈 꽃길만 걷자!!화이팅"이라며 "#straykids#스트레이키즈#스키즈#찬이#우진#민호#창빈#현진#지성#필릭스#승민#정인#프리데뷔#축#mixtape#hellevator#Grrr#어린날개#YAYAYA#GLOW#schoollife#4419"등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을 일일이 나열한 해시태그를 붙였다.

트와이스는 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때부터 스트레이 키즈를 응원해왔다.

스트레이 키즈 데뷔에 네티즌들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dkdl**** 너무너무 기대된다~ 노래들이 워낙좋아서 ~ 듣는것 만으로도 힐링될듯~^^" "hots****스키즈 천천히 밟아올라가면되요~정식데뷔하고 음방뛰면 차근차근 국내팬섬모아지고하면 정말 슈스타될거라 확신합니다~♡" "dldn**** 스키즈 대박나자?? 노래 좋으니까 분명 빛을보는 날이 올꺼야!" "judy**** 스트레이키즈 뜬다뜬다 화이팅" "yuni****4419를 음원으로 듣게 되다니 " "seok****자작곡 포스가 대단하던데..... 야야야 노래 음원 드디어 나오군요" 라는 등 응원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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