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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살인범이다 VS 22년 후의 고백, 살인범 캐릭터 비교해보니…
-내가 살인범이다 리메이크 한 22년 후의 고백
-연쇄 살인자 역할 박시후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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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22년 후의 고백 후지와라 타츠야(사진=내가 살인범이다, 22년후의 고백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를 한 '22년 후의 고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년 후의 고백'은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신의 살인 기록을 담은 자서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연쇄살인범 소네자키와 마지막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자 범인을 놓친 담당 형사 마키무라가 다시 만나 벌이는 추격과 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 영화는 일본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연쇄살인범 역은 일본에선 후지와라 타츠야, 한국에선 박시후가 연기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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