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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레인·장미여관 소속 레이블 콘서트 개최..신예 기프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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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레이블 록스타뮤직앤라이브가 레이블 콘서트를 연다.

노브레인, 장미여관, 슈가도넛, 갈릭스가 소속되어 있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서 2018년 신예 밴드 기프트를 영입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들은 첫 시작으로 오는 20일 레이블 콘서트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를 개최한다.

이번 레이블 콘서트는 최근 MBC 가요대제전에서 러블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22년 차 록밴드의 저력을 보여준 노브레인을 비로해 장미여관, 슈가도넛, 갈릭스, 기프트 등이 참석한다.

특히 새롭게 레이블에 합류하게 된 기프트는 2016년 부천 전국 버스킹대회 금상, 2016년 야마하 어쿠스타 대상, 2016 야마하 아시안비트 최우수상 & 멤버 중 기타리스트 김승태의 개인수상, 2017년 KBS 올댓뮤직과 경기콘테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에서 우승하며 인정받은 실력파 밴드이다.

보컬 이주혁은 MBC ‘듀엣가요제’에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과 함께해 왕중왕전까지 참가했고, 장미여관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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