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딩고뮤직 10억뷰, 이제는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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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딩고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모바일 미디어 딩고뮤직이 음악 미디어를 넘어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

딩고뮤직은 2017년 439개 콘텐츠를 제작해 조회수 10억(유튜브 2억 6천, 페이스북 7억 8천, 이하 2017년 12월 26일 기준)을 돌파했다. 2300만 좋아요, 400만 공유, 580만 댓글도 기록했다.

딩고뮤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는 바로 2017년 1월 15일 첫선을 보인 ‘오프더레코드, 수지’다. 이는 첫 회 370만 조회수를 기록, 2회 만에 820만이라는 높은 상승폭을 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총 10회 편성돼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딩고의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인 30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수지는 ‘행복한 척’ 첫 라이브 무대를 딩고뮤직의 ‘세로 라이브’로 선택했다. 이 영상은 총 700만 뷰를 돌파하며 딩고의 라이브 콘텐츠 가운데 일곱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모바일 세대에게도 뚜렷한 인기를 입증했다.

두 번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는 ‘세로 라이브’ 윤종신의 ‘좋니’ 편으로 총 2150만 뷰를 돌파했다. 6월 28일 업로드 돼 지금까지 꾸준히 조회수가 오르고 있다. 딩고의 컨텐츠 가운데 유튜브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인 1900만 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3위는 지코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그의 개인적인 일상을 관찰한다는 흥미로운 콘셉트의 리얼리티 ‘핵 지코’가 차지했다. 다섯 개 에피소드는 딘, 송민호, 페노메코 등 화려한 출연진은 물론 지코의 인간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총 148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윤종신 ‘좋니’에 이어 2017년 음원 역주행의 두 번째 주인공인 멜로망스 ‘선물’ 역시 딩고뮤직의 ‘세로 라이브’와 함께했다. ‘선물’의 ‘세로 라이브’는 920만 뷰를 기록하며 딩고뮤직 콘텐츠에서 네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이로써 ‘세로 라이브’는 곧 음원 역주행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세로 라이브’는 민서 ‘좋아’ 6위(730만), 박원 ‘All Of My Life’ 10위(607만) 등 상위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이슬 라이브’의 비투비 ‘그리워하다’ 5위(880만), 에이핑크 ‘Five’ 8위(630만)를, 월드스타 싸이가 출연한 ‘52 인터뷰’는 9위(608만)를 차지했다.

한편,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2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평균 조회수 3.9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미디어다. 최고의 가수들이 일반인들의 결혼식에 찾아가 축가를 선물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비롯해 ‘수고했어 오늘도’ ‘세로라이브’, ‘이슬라이브’ 등 신선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자체 제작한다.
(사진=딩고 제공)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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