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현수 인스타그램)
신현수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사고로 인해 병실에 누워있어야 했던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신현수는 “부상 당하고 얼마 간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렇게 끝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회복할 수 있던 계기를 밝혔다.
당시 그는 연기 연습 일종으로 아크로바틱을 하다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목과 허리가 꺾이며 큰 부상을 입고 만 것이다. 하지만 낫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로 두 달 만에 퇴원한 그다.
한편 신현수는 KBS2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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