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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볼X윤딴딴X스텔라장, '훈남하이 콘서트'로 달달한 가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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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훈남하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슈가볼과 윤딴딴, 스텔라장이 '훈남하이 콘서트 ? 달달한 가을'(이하 훈남하이 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세 가수는 오는 11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훈남하이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공연에는 슈가볼과 윤딴딴, 스텔라장 외에도 오프닝 게스트인 블루 먼데이(BLU MONDAY)와 재밋(JAEMIT) 그리고 윤종신 '좋니' 여자 답가 버전의 주인공 미교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각자의 색이 짙은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슈가볼, 윤딴딴, 스텔라장은 '훈남하이 콘서트' 외에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슈가볼은 '훈남하이 콘서트' 외에도 오는 12월 25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예외'를 개최한다. 지난 9월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처음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2014년 '반오십'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윤딴딴은 여자친구 은하와 드라마 '더 패키지' OST '오늘따라 예쁘다'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9일에는 신곡 '밤에 잠이 안 올 때'를 발매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도 놓치지 않고 있다.

스텔라장은 올티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치어리더'를 공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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