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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자녀계획? 그래도 딸이 더 좋아" 배용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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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 SNS)



- 박수진 둘째 임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박수진이 둘째 임신을 한 가운데, 한 방송에서 자녀계획을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0일 방송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2세로 딸을 원한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심영순은 "아들과 딸 중 원한다면 누굴 더 원하냐"고 물었고 박수진은 "둘 다 너무 감사하지만 그래도 딸이 좋다"고 답했다.
이 말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개그맨 정성호는 "남편 분도?"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같은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5년 7월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얻었다. 이어 지난 8월 23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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