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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데스 데이, 실제 관객 평 봤더니…공포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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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영화 ‘해피 데스 데이’가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평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피 데스 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영화로 ‘해피 데스 데이’는 2017년 ‘겟 아웃’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이다.

10월13일의 금요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겟 아웃’의 오프닝 스코어를 당당히 제치며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네이버 영화평을 통해 공개된 관람객 평점은 9.74로 굉장히 높다. “bear**** 무서울줄알았는데 뭔가 유쾌한 공포?느낌이예요 저는 진짜재밋던데” “park**** 공포영환데 보고나면 행복해지고 기분 개 좋아짐” “mu_r**** 이건 완전 새로운 공포영화” “pjk7**** 왜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했던건지 알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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