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원재, 2일 오후 6시 신곡 '불안' 발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래퍼 우원재가 신곡 발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니 벗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원재는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시종일관 남색 비니를 쓴채 방송에 출연했다. 이로인해 패러디 CF까지 나왔을 정도. 그런 가운데 우원재의 비니 벗은 모습이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비니에 반쯤 가려졌던 얼굴이 드러나자 다수 네티즌들은 “멋있다” 등의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신보 활동에서도 트레이드마크인 비니를 착용한 채 등장할 것인지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우원재는 2일 오후 6시 신곡 ‘불안’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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