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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옥, 고등학생 신분으로 트로트 가수 입문..'아이유'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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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사진=CJ E&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트로트 가수 문희옥이 협박 혐의로 소속사 후배에게 피소당한 가운데 그의 여고생 시절 사진이 같이 화제다.

문희옥은 1987년 19세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트로트 분야에서는 하이틴 가수가 드물었을 만큼 파격 행보였다. 문희옥은 교복을 입고 구성지게 불러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이유만큼의 인기였다고.

특히 공개된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는 당시 유행하던 동그란 안경을 쓰고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또한 하얀 피부를 뽐내며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희옥은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 A씨에게 사기 및 협박 혐의로 피소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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