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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예의바른 돌아이라 좋아” 발언 안타까움 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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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정준영이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고 김주혁의 발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정준영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정준영이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해외에 있는데 현지 촬영 측에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주혁이 밝힌 정준영의 첫 인상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주혁은 지난 2014년 정준영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정준영의 첫 인상은 예의바른 돌아이”라며 “정준영은 돌아이 맞다. 그런데 예의바른 돌아이다. 그래서 형들이 좋아한다”고 격의 없이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love**** 다른 멤버들은 벌써 조문 마쳤는데 정준영에게 사실 알린건지 안 알린건지 내 마음이 더 조급하다. 발인 못 보면 본인은 평생 한스러워 자책할 것 같다” “wtli**** 결국 정준영씨는 못 가는 건가” “kid1**** 정준영은 어떡해.. 좀 알려주세요” “abbe**** 이제 정글은 피하자” “minz**** 정준영 어떡하냐” 등 안타까워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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