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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민낯은 "추악한 괴물"? 까도까도 나오는 행적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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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8일 방송을 통해 이영학을 아는 주변인들의 증언을 공개했다. 이들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중학생 때 초등생을 성폭행 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평소에도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실체에 여론은 "park**** 이런 악마를 왜 살려둬야 하나요...이런놈이 무슨 교화가 된다고...미국도 전기의자로 사형시키는 판에 문재인 빠들은 제정신이 아니에요....구역질 난다..이런 기사만봐도남 죽이면 전기의자에서 비참하게 죽게 된다는 교훈을 줘야 합니다..." "rsh4**** 그냥 태어났을 때부터 짐승이었구나.." "kong*** 잘못된 가정교육의 대표적인 예가 돼겠네요.저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아들의 끔직한 죄를 훈계하고 교육 안시키고 아무렇지않게 감싸고 도왔을까요?괴물이 되었네요.그것도 가장추악하고더러운괴물" "mi91**** 사형이답이다" 라는 등 비난을 퍼붓고 있다.

특히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한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인해 이영학의 성향이 드러나며 이영학 아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유서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는 유서에서 남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유서에는 "남편에게 성적학대를 당해왔으며 지속된 폭행이 견디기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이영학 집에서 각종 음란 기구들이 나오며 대중을 기함하게 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억원의 후원금 중 딸 치료를 위해 750만원의 병원비만 쓴 사실이 알려지며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중은 치를 떨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후원금의 173분의 1정도만 치료비로 썼다는 말이 된다. 이에 여론은"shj6**** 왜 13억 뿐이냐 이것들아 기초생활수급비 월 160만원 타먹은건 왜 빼냐 160만원* 13년이냐 해봐라 후원금과 수급비로 호화생활하며 살았네 전과 18범이 수급자에 올라 월 160만원 까지 타먹는 헬조선" "erin**** 후원금도 주는 방식을 좀 바꿔야 할듯. 저렇게 뭉칫돈을 건내주니 사심이 생길수 밖에." "suse**** 후원업체들도 문제구만...병원에 갖다주면 될 것을 왜 부모한테 직접 줘서 저 사단을 만드냐" "js21****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후원자만 138명이었다며 인당 3만원만 잡아도 월 400만원이네? 저런 가정은 가정방문도 안하나? 후원금 받아 bmw 몰고 다니고 기가찬다. 치킨집도 운영할만큼 사지 멀쩡한데 일해서 돈벌게 해야지 후원금 걷어서 전달만 하면 돼?" "0109****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구나.. 쓰레기만도 못하다"라는 등 기관과 단체까지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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