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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학 양파 같은 행적, 까도까도..아내 성매매 몰카까지 찍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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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경악스러운 행적이 하루가 멀다 하고 폭로되고 있다. 그 수위역시 만만치 않아 여론은 꽤 충격에 빠진 모양새다.

여중생인 딸의 친구를 24시간 성추행한 뒤 무참히 살해한 이영학이 이번엔 아내 최 씨를 성매매에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영학의 휴대전화, 태블릿 PC 등에서 최 씨의 성매매 동영상을 발견해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이영학은 빌라 내부에 가정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성매수 남성과 아내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학이 촬영한 영상에는 최 씨가 남성 10명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endl**** 참 리얼 버라이어티한 XX네” “yjo0**** 너무했다 아내를” “zerg**** 이건 도저히 용납 안되겠는데.” “juhn**** 악마를 보았다” “viki**** 아내분...얼마나 지옥에서 살았을까” “sinn**** 역대급 악마를 보았다” “acek**** 아내분 저 정도로 심했으면 경찰에 신고라도 좀 하지 안타깝네요” “labe**** 나중에 영화한편 나오것다..쯧” “hist**** 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 말종이네” “rkdm**** 사형집행하자 저런 놈들은 아니다. 죽이는 게 더 아깝다. 그냥 감옥에서 평생 눈감기 전까지 거기서 살게 해야 된다. 밥도 주지마라” “hkk3**** 어휴.... 짐승보다도 못한 ×끼..어떻게 제 마누라를.” 등 비난 일색의 반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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