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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돋보기] 다비치 ‘나에게 넌’이 특별한 이유 "의외의 만남, 생각과 다른 결과"

  • 2017-10-12 18:05|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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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사진=CJ E&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급하게 작업한 곡이라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여성듀오 다비치가 차트를 강타했다. 11일 오후 6시 신곡 ‘나에게 넌’을 발매한 다비치는 12일 오전 8시 기준 지니 뮤직과 엠넷, 벅스, 올레, 소리바다 등 5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멜론 6위, 네이버 13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음원 여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나에게 넌’은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발라드곡이다. 다비치 특유의 감성과 하모니가 로맨틱한 가을송을 탄생시켰다. 달콤한 듯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 사랑에 대한 섬세한 마음과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노랫말도 강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번 신곡은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 다비치의 첫 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주로 트와이스, 씨스타 등 걸그룹과 작업을 해왔던 블랙아이드필승은 다비치와의 의외의 만남에도 또 한 번 큰 성과를 올렸다.

다비치는 본지에 “가을 앨범을 준비 중이었는데 블랙아이드필승 팀과 워낙 친분이 두터워서 우연히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 앨범 전에 싱글을 내고 싶었어요. 그 마음 때문에 급하게 작업한 곡이라 뮤직비디오도 없고 준비 과정도 길지 않았아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여성듀오 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비치는 이젠 유일무이한 존재가 됐다.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부터 시작해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팔베게’ ‘두사랑’ 등 발매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음원 여제’로 불리게 됐다. 10년의 내공을 이번 ‘나에게 넌’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인 다비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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