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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온펀치 독보적 매력? 신선한 홍보 방식 통할까
네온펀치, SNS 채널 방송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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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온펀치, A100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네온펀치가 아이돌 홍보의 새 장을 열 수 있을까.

네온펀치는 신개념 웹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SNS채널 방송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자신들 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겠다는 계획이다. A10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네온펀치 멤버들은 끼, 퍼포먼스, 가창력, 예능감, 비주얼, 트렌디 등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네온펀치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네온과 톡톡 튀는 개성을 상징하는 펀치감을 합성해 탄생한 퓨처 펑크 그룹이다. 다연, 하정, 백아, 아랑, 이안은 무대 위 무대 위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퍼포먼스로 설렘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그룹명에 담았다.

A100엔터테인먼트는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네온펀치를 알림과 동시에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정성 넘치는 일상을 담아낼 것”이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다섯 소녀의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은 오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네온펀치의 공식 SNS 채널에서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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