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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령 집, 이미 ‘택시’에서도 공개…김광규-김희원이 조명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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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비행소녀’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조미령의 ‘택시’ 출연 당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조미령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고전적인 분위기의 조미령의 집은 상들리에, 벽난로까지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펜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안방 수준의 손님방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우희진은 "여배우 친구들도 자주 오고, 송창의·이상윤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도 와서 자고 간다"고 말했다.

조미령은 “조명 설치를 김희원, 김광규가 도와줬다. 키가 작아 닿지 않자, 김희원과 김광규가 사다리를 놓고 도와줬다”며 “오신 남자분들은 일을 꼭 해 주고 가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조미령은 비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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