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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6’ 진정한 승자는 우원재? ‘시차’로 제2의 비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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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6’ TOP3에서 아쉽게 탈락한 우원재가 신곡 ‘시차’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우원재는 4일 오후 6시 ‘쇼미더머니6’ 파이널 준비곡 ‘시차(Feat.로꼬&그레이)’를 공개한다. 온라인상에 불법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해 빠른 발매가 이뤄졌다.

우원재의 ‘시차’는 같은 공간 속 시차를 둔 나날을 보내며 지나온 자신의 이야기를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nahy**** 우원재 흥해라” “goha**** 진짜 듣고 싶었는데. 기대하고 있을게요” “kwjb**** 결국 우승이 문제가 아니구나 쩝” “cn36**** 우원재 수고했어” “22ys**** 그레이 비트였으면 얘가 2차 갔으면 우승했겠네 나머지들 2차 곡 별로였는데” “cool****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처음 방송에서 봤을 때 어둡고 뭔가 우울해 보였는데 회가 지날수록 웃는 모습과 밝아지는 듯한 표정이 보기 좋네요. 파이팅입니다” “jpmo**** 난 아직도 궁금한 게 음원이 프로듀서 컴퓨터에 있을텐데 어떻게 유출이 되냐? 해킹당했냐?” “cool**** 결승에서 우원재가 최고였음” “choo**** 진짜 궁금했는데 오예” “ssse**** 우원재 우승 못한 거 너무 아쉽고 왜 음원유출이 된지 모르겠지만 음원 나온다는 건 좋은 거 같다. 앞으로 우원재 앞길을 응원한다, 파이팅” “king**** move 들어봤는데 정말 최고더라 우원재 응원한다” 등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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