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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위력적인 핵무기로 불리는 ICBM..北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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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국방부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활동을 식별했다고 밝힌 가운데 ICBM급이라고 전해져 여론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은 핵탄두를 장착하고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까지 공격이 가능한 탄도미사일으로, 사정거리 5,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이다. 대기권 밖을 비행한 후 핵탄두로 적의 전략목표를 공격하며 가장 위력적인 전략핵무기로 꼽히고 있다.

북한의 ICBM급 발사 가능성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ld_l**** 이래도 대화운운할건가?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있네” “yyu1**** 청원 활동보다 이런데 더 관심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jeju**** 추미애 대북특사 언급한지 6시간도 안돼서” “kg73**** 진짜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왜 이러는거야 대체” “pmr5**** 대화를 원하지않는 전쟁론자들... 그럼 바로 전쟁을 원하는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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