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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최홍림, 신장 기능 8%만 남은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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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개그맨 최홍림이 말기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홍림은 3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담당 의사로부터 신장 기능이 8.4%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소견을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최홍림은 병세가 빠른 속도로 악화돼 투석이나 이식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홍림은 “왜 나한테 이 병이 오냐. 난 너무 착하게 살았는데”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dafn**** 지금 방송이 문젭니까 빨리 수술하시고 쾌차하길 바래요” “taey**** 힘내세요” “torl**** 건강이 최우선이어야해요!!! ㅠㅠ 수술 잘 받으시거 쾌챠하시길 바래요ㅠㅠ!!!!!!” “beau**** 수술하세요^^*잊지않고 불러줄겁니다!아자아자 파이팅!!!” “kimj**** 수술하시고 오시면 펜들이 반겨줄거예요.홍님씨 파이팅하세요.” “gara**** 부디 치료잘되서 건강회복 바랍니다.안타깝네요ㅜㅜ 파이팅하세요” “inom**** 힘드시겠네요 파이팅 수술이다가아니라 관리입니다” “nayy**** 건강이 우선이에요~건강하셔야 일도하실 수 잇죠” “syj8**** 슬프네요...최홍림씨의 유쾌한 모습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빠른쾌유 바래요~” “rapo**** 얼마전 고깃집 홍보도와주시러 광교와서 사진찍자고 했더니 아이와 즐겁고 밝게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전혀 아플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hwan**** 치료잘받으시고 건강한모습 되찾으시길 빌겟습니다” “okum****
안따깝네요 최홍림씨 홧팅 힘내세요 완치 되실겁니다” 등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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