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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문신, 저스틴 비버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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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문신=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유천 문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공익근무중인 박유천은 예비신부 황하나씨의 SNS 태도로 구설수에 휩싸인데 이어 몸에 새롭게 새긴 것으로 보이는 문신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유천의 새로운 문신은 예비신부 황하나씨의 얼굴을 새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왼쪽 팔에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예전 해외스타 저스틴 비버는 과거 연인인 셀레나 고메즈의 얼굴로 왼쪽 팔에 문신을 새겼던 바 있으며, 결별 이후 문신을 가리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저스틴 비버는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의 얼굴을 지워보려고 했지만 여전히 문신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런 전례 때문일까. 박유천 문신에 네티즌들은 “danc**** 결혼 앞 둔 사람에게 이런 얘기 미안하지만 헤어지면 어떡하려고 그렇게 대형 문신을” “jang**** 소집해제나 하면 문신을 박지. 근무태만이다” “cham****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hn46**** 허... 이제 연기안하려고 그러나?? 뭐.. 다시 연기해도 사람들은 등돌렸다지만.. 생각이있으면 연기하면서 저렇게 잘보이는곳에 문신은 쫌 아니지않나” “eoeo**** 군복무중에 몸에 문신이라니... 아무리 공익이라도 이건 문제가 크다..” “batm**** 현역들도 휴가나와 문신한다면???” 등의 우려가 담긴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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