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싱글와이프’ 한수민 씨가 화제다.

한수민 씨는 23일 ‘싱글와이프’에서 박명수 아내로 살아가는 고충과 더불어 깜짝 용문신을 공개하며 ‘싱글와이프’ 애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싱글와이프’로 인지도와 인기를 얻은 한수민 씨는 최강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한수민 씨는 2009년 2011년, 2012년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 프로필 사진에 변화가 없어 ‘뱀파이어 동안’으로 불린 바 있다. 실제 사진들에서 한수민 씨는 머리 모양만 다를 뿐 얼굴은 변화가 없다. 특히 그로부터 5년 후인 2017년 ‘싱글와이프’에서조차 최강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한 외국인은 어려보이는 한수민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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