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배야 달링 부를 때 이렇게 하는게 더 간지날 거 같드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세윤은 태양의 신곡 ‘달링’을 열창하고 있다. 특히 유세윤은 ‘달링’을 세게 발음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은 태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태양의 새 앨범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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