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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연, 이렇게 대단했어? 인기 미드 ‘워킹데드’ 주역, 그간 활약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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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티브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스티브연이 화제다.

스티브연은 한국계 미국 배우로 현재 미국 내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국내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 팬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스티브연은 “할리우드 역사를 봤을 때 아시아계는 억압된 역할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바뀌고 있다. 내가 맡은 배역들은 전형적인 아시아인은 아니었다. 그런 면에서 글렌도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티븐연은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7여 년간 글렌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워킹데드’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스티브연은 지난 20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에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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