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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바다입수까지 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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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바다에 입수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는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띄워드림'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홍철은 현장에서 벌칙 수행을 위해 송정 앞바다에 입수하게 됐다. 그는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참가자와 함께 거침없이 시원하게 바다로 뛰어들었다.

또 노홍철이 송정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머물고 있던 한 청취자를 즉석에서 전화 연결에 성공했고, 청취자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바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사로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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