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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동성 전진주, 동반 출연했다가 김한석 때문에 당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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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개그맨 배동성과 예비신부 전진주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도니 MBC ‘기분좋은날’에서 전진주는 1분이면 만들 수 있는 우거지 된장 지짐을 선보였다. MC인 김한석이 요리를 돕게 됐다.

전진주는 된장에 무친 배추를 낱개로 포장을 하는 것을 김한석에 시켰고 “안묻게. 두 번 말아야 안 묻는다고 말해주지 않았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김한석은 함께 출연한 배동성을 바라보며 “많이 시키시죠? 은근 시키네”라고 핀잔을 줘 배동성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이내 배동성은 “잘한다”라며 예비 신부 전진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동성은 오늘(11일) 전진주와 재혼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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