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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옹성우, 이미 홍석천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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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옹성우가 홍석천이 찜한 스타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홍석천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애청자라고 밝히며 가장 잘 될 연습생으로 옹성우를 꼽았다.

홍석천은 “옹성우가 정말 잘 될 것이라고 본다. 왜냐면 비주얼 자체가 가수 비주얼이지만, 또 배우 비주얼”이라고 말했다.

‘택시’에 출연했던 ‘프로듀스101 시즌2’ 선생님 치타와 이석훈도 옹성우의 인기를 인정했다. 이석훈은 “20, 30대는 옹성우와 강다니엘을 좋아한다. 아내가 옹성우를 좋아하더라. 아내를 보니까 옹성우 군이 나오는 장면에 미소를 띠고 있더라. 나중에 성우가 인사를 하러 와서 난 너를 싫어한다고 했다”고 질투를 드러냈다. 이에 치타도 “홍석천 오빠도 옹성우를 좋아한다”고 동조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워너원 옹성우는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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