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우 박지현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조항리 아나운서의 연인이자 배우 박지현의 SNS 속 일상 사진에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현은 대학생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대학 매거진 ‘대학 내일’ 모델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CF 모델로 데뷔해 최근에는 MBC 월화극 ‘왕은 사랑한다’에서 비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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