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될 작품으로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 역을 맡았다. 톰 홀랜드는 마블의 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먼저 스파이더맨 역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네티즌들은 "lims**** 믿고보는 마블" "hany**** 최초시사회때 보고왔습니당 쿠키영상2편이고 이번편은 진짜 대박" "sann**** 난 개인적으로 영화막바지에 나오는 쿠키영상이 더 기대된다 이번엔 몇편 나올까 기대됨" "aria**** 이건 적어도 두번은 봐야지" "brid**** 드디어 리얼과 트랜스포머에서 벗어나는구나" "js99**** 트랜스포머 팬들이 트랜스포머 의리로 다 보듯이 마블영화 팬들은 마블과의 의리로 마블 영화들 다 보지" "flow**** 요즘 볼게없는것도 한몫..." "myun**** 여름엔 원래 해외 블록버스터 아니겠냐" "love****
영화 끝나고 자막 다 올라갈때지 사람들 기다리네요" 등의 반응이 보이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81.4%를 기록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